울산이주민센터가 걸어온 길입니다.
2008년
1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자원봉사자 중심으로 치과 진료 시작
5월 지역의사들 중심으로 내과 진료 시작
본격적인 종합상담 등 지원활동 시작
6월 1차 권리교육 진행
7월 울산, 부산, 경남 등 지역 단체들 중심으로 이주노동자 권리 캠페인 진행, 달천공단
8월 이주노동자 여름캠프 진행, 2차 권리교육 진행
9월 단속반대, 이주노동자 추락사고 해결을 위한 울산대책위 활동
10월 이주민 건강검진 및 체육대회 진행, 3차 권리교육
이주민-지역사회통합캠페인 진행 (SK에너지,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공동)
11월 이주노동자 리더십 캠프 진행 (북구종합사회복지관 공동)
12월 4차 권리교육, 이주노동자의 날 맞이 이주민페스티벌 진행 (SK에너지, 북구종합사회복지관 공동)
2009년
4월 내과진료 주 1회로 확대, 울산이주민센터와 함께 하는 협력의원 조직
6월 울산이주민센터 비영리민간단체 공식 등록
7월 울산이주민센터 비영리민간단체 공식 허가(울산시청)
8월 울산이주민센터 대표자 재선임. 김광식 대표
2012년
11월 조돈희 소장 취임